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유비쿼터스 등등.

현 시점의 IT를 이야기 할 때,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키워드들이다. 이 기술들은 아직도 구현 중에 있으며,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다.

하지만, 여기에 한 가지 키워드를 추가로 더하라면, 나는 아마도, Preservation을 이야기 할 것이다.

오늘날, 정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하루에도 정말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이 여러가지 기록 장치에 쓰여지고 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또 수많은 양의 데이터들이 유실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의 정보 기술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데이터의 존속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와 함께, 각각의 데이터는 또 그만큼,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기도 한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에 실질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서비스를 찾기 어렵지만, 머지않아 그에 가치를 부여하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이 언젠가 잃어버린, 당신의 어린 시절 사진의 가치는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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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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