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에서 Flash Player Gala의 Preview Release를 발표하였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Mac OS X(10.6.3)에서 H.264 동영상의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하는, Flash Player의 브랜치(?) 버전입니다. 상세한 설명은 여기 참고.
솔직히 이야기하면, 저는 이러한 업데이트를 발표한 Adobe의 의중을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추가 사항
해외 사이트1를 확인해보니, 약 1 주일 전 Apple에서 Mac OS X의 low level API를 공개하였고, Adobe는 그에 따라 상당히 빠른 시간 안에 관련 업데이트를 Flash Player에 적용한 사례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그래픽카드들이 아직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는 Mac OS X 자체적으로 API가 공개되지 않은 그래픽카드여서 그렇다고 합니다.2
Steve Jobs가 이야기한 'Adobe is Lazy'. 이제 직접 그 오명을 깨려나 봅니다.
Adobe,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dobe Flash Player 10.1 RC4 공개 (0) | 2010/05/06 |
|---|---|
| 케빈 린치, "HTML5를 위한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툴을 만들겠다." (2) | 2010/05/06 |
| Adobe, Flash Player "Gala" preview release 발표 (4) | 2010/04/30 |
| iPhone 정책, 또다른 견해 (0) | 2010/04/11 |
| Apple의 사용자 중심 정책 (7) | 2010/04/10 |
| Flash CS5의 Packager for iPhone은 정책 위배 (6) | 2010/04/0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뭐 애플처럼 메인에 올린것도 아니고
그냥 랩에 올라온거니. 큰 이슈는 안될듯 하구요.
10.1에 대한 이슈도 여러 소문을 모아보면 생각보다 빨리
손에 쥐어질것처럼 이야기가 들리니..뭔가 생각이 있겠죠. ~
확인해보니, 확실한 의의가 있었네요. :'p
Apple에서 해당 하드웨어와 관련한 API를 공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Adobe에서 본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Apple과의 신경전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Adobe. 앞으로의 행보가 정말 기대됩니다.
적절히 빠르게 대응한 것을 보면 어도비도 하고 싶은데... 이제서야 나오니 하게 되었다는 말이네요.
애플 신경쓰지 말고 어도비 독자 노선을 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감이에요.
또 한 편으로, Adobe와 Apple이, 상호 간의 이익을 서로 보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비전 공유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기꺼이 참여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